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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운성, 12 신살천부명리학/12운성, 12신살 2020. 1. 2. 23:29반응형
[ 양간의 12 운성, 12 신살 ]
12운성(12신살) 생(지) 욕(년) 대(월) 록(망) 왕(장) 쇠(반) 병(역) 사(육) 묘(화) 절(겁) 태(재) 양(천) 갑(甲) 해(亥)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병(丙)/무(戊)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자(子) 축(丑) 경(庚)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임(壬)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 음간의 12 운성, 12 신살 ]
12운성(12신살) 생(지) 욕(년) 대(월) 록(망) 왕(장) 쇠(반) 병(역) 사(육) 묘(화) 절(겁) 태(재) 양(천) 을(乙) 오(午) 사(巳) 진(辰) 묘(卯) 인(寅) 축(丑) 자(子) 해(亥) 술(戌) 유(酉) 신(申) 미(未) 정(丁)/기(己) 유(酉) 신(申) 미(未) 오(午) 사(巳) 진(辰) 묘(卯) 인(寅) 축(丑) 자(子) 해(亥) 술(戌) 신(辛) 자(子) 해(亥) 술(戌) 유(酉) 신(申) 미(未) 오(午) 사(巳) 진(辰) 묘(卯) 인(寅) 축(丑) 계(癸) 묘(卯) 인(寅) 축(丑) 자(子) 해(亥) 술(戌) 유(酉) 신(申) 미(未) 오(午) 사(巳) 진(辰) [ 12 운성 ]
생(장생) : 무에서 유가 생기는 상태 i.e.) 시작, 출발, 개업
욕(목욕) : 태어난 후 목욕으로 씻는 것,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i.e.) 발전/상승의 과정 → 사춘기
대(관대) : 인간이 장성하여 모자를 쓰고 띠를 두르는 것 i.e.) 출세, 상승, 발전 → 성인
록(건록) : 장성해서 벼슬길에 올라 국가의 록을 받음 i.e.) 임관, 진취적 발전, 자수성가, 실천능력
왕(제왕) : 최고의 절정기를 맞아 왕성한 상태 i.e.) 절정, 독립, 명예, 권력, 횡포 → 사장
쇠 : 왕성한 시기를 지나 기력이 쇠퇴해져 가는 상태 i.e.) 노련미, 보수적, 신중, 쇠퇴, 계승 → 회장
병 : 만물이 쇠약해져 병이 나고 약해져 가는 기운 i.e.) 질병, 신경질, 결벽증, 오락, 우유부단
사 : 만물이 병들고 죽거나 움직임이 전혀 없는 상태 i.e.) 쇠퇴, 죽음, 정지
묘 : 만물을 거두어 창고에 들이듯 인간이 죽어서 무덤에 들어간 상태 i.e) 이별, 고독, 축적, 종교
절 : 모든 것이 끝나고 끊어진 상태로 12운성 중 가장 약하다. i.e) 소심, 불안감, 단절, 실패
태 : 자궁 속에 태아가 형성되듯이 새로운 시작 i.e.) 의존, 불안, 의심
양 : 태아가 자궁에서 자라고 있는 상태로 탄생을 준비하는 단계 i.e.) 성장, 인내력, 노고, 화합
[ 12 신살 ]
지살 : 자의적 역마
년살(도화살) : 인기, 재능, 전문성
월살(고초살) : 한 밤 중에 뜻밖의 은하수를 만난 것으로 생각지 않은 부가이익(증여, 상속)이 들어온다.
망신살 : 자신의 내부를 감추지 못하고 속내를 드러내는 것으로 연애/혼인/불륜, 사망(노인)을 의미한다.
장성살 : 말을 탄 장군의 모습으로 과하면 자기 몸이 다치게 된다.(사고, 상해)
반안살 : 장수가 승리하며 말안장과 같은 전리품을 얻는 것으로
승리의 인정서(학위, 권리, 자격, 면허, 인/허가, 명예, 출신, 승진, 수익)를 의미한다.
역마살 : 타의적 역마
육해살 : 완전히 죽은 자리로 되는 일이 없다.
화개살 : 재기를 위해 포장해 놓은 자리(무덤, 창고)로 언제든지 재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화려함이 덮혀진 자리로 종교, 철학, 예술, 교육, 연애, 연기 등에 관심을 갖고
정신적 편안함을 즐기며 미래에 대한 계획과 준비를 할 수 있다.
겁살 : 자유가 제한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구속, 파산, 강제압류, 소송을 당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재살(수옥살) : 꼼짝 못하고 상대의 의도대로 따라야 하는 상황으로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천살 : 춥고 배고픈 밤길을 걸어가는 상황으로 하늘만 바라보고 자기가 피어날 때가 되기만을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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