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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무제표
    Investment/재무제표 2020. 2. 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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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 + 현금흐름표
    (중요도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현금흐름표)

    1. 숫자가 클수록 중요하다.
       매출액, 영업이익, 매출채권, 재고자산, 유형자산 등

    2. 유상증자
       외부차입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주주들에게 손을 벌리는데 이런 경우의 유상증자는 악재다.
       기업들이 신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에는 호재로 볼 수 있다.
     
    주가↑ = 영업이익↑ + 순이익↓ 
    주가↓ = 영업이익↓ + 순이익↑

    분기실적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매출액↑ = 매출채권↑ + 재고자산↑
    ※ 조화로워야 하며 지나치게 증가하면 문제가 있다.

     

    [ 재무상태표 ]
    재무상태표는 대차대조표와 같은 용어이나 재무상태표로 통일되었다.

    자산 = 부채 + 자본

    자산 : 미래의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
    유동자산(1년 이하 현금화 가능) : 현금 및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매출채권(외상값), 재고자산
    ※ 대손충당금 : 매출채권 차감계정, 이것이 늘어나거나 계속 발생하면 기업실적이 감소된다.
                        판관비에 포함되어 영업이익을 줄인다, 재무제표 주석에 나온다.    
    ※ 재고자산이 매출액 대비 적정해야 한다.
    매출 규모 및 전 분기/년 동기 대비 비교, 
    매출원가 = 기초재고자산+당기제품생산비용-기말재고자산

        

    비유동자산(1년 초과 현금화 가능) : 유형자산(생산설비, 공장, 건물, 토지, 차량), 무형자산(영업권, 개발비)                 

    개발비는 연구 실패 시 손상차손 처리, 당기순이익에서 손실이 포함된다.
    기말재고 자산 증가
        장점 : 제품단위당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감소로 매출원가 소폭 개선, 유동자산(재고자산) 증가                                

        단점 : 제품생산에 필요 자금을 부채 혹은 자본 증가, 현금성자산 감소로 충당(유동비율 개선 효과 없음),                                        영업활동현금흐름 마이너스,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증가(매출원가 증가)

    ※ 기업은 일정 규모의 현금을 보유해야 한다.
    ※ 매출 증가 시 매출채권도 증가
        매출채권은 매출액/전 분기 대비 얼마나 증가/감소하였는지 비교 중요(수치 급증 시 확인 필요)
        매출은 증가하지 않은 상황에서 매출채권이 급증하였다면 반드시 원인 파악 필요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신용도가 떨어지는 신규 거래처에 외상으로 제품을 팔았을 가능성  → 대손상각비(손실금) 증가 가능성, 이는 판관비에 포함된다.)

     

    부채 : 타인자본, 이행해야할 경제적 의무 i.e.) 매입채무, 선수금 등
    1. 이자가 발생하는/발생하지 않는 부채의 규모 파악
    2. 유동성장기부채가 생기면 상환계획을 파악

    유동부채 : 단기차입금(이자비용), 매입채무(외상으로 사온 것), 선수금, 기타유동부채, 유동성장기부채                                유동성장기부채 : 3년 만기 100억을 대출, 2년 후 1년 안에 갚아야한다, 대부분 주석에 나온다.
    비유동부채  : 사채, 장기차입금, 기타비유동부채

    자본 : 자기자본 i.e.) 자본금,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 이익잉여금
    1.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은 주주들의 출자금이다.
    2. 당기순익이에서 배당금을 제외한 이익이 이익잉여금 계정으로 흡수된다.
    3. 이익잉여금은 전부 현금이 아니라 여러 자산 계정으로 구성된다.
    4. 유상증자는 호재인 경우도 악재인 경우도 있다.
    5. 무상증자는 단기 호재이고, 장기로는 영향력이 없다.(자본잉여금을 자본금으로 바꾼 것이다, 주주친화정책, 이론적으로는 자본계정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호재도 악재도 아니나 시장에서는 호재라고 받아들인다.)

     

    [ 손익계산서 ]
    매출액-(매출원가+판관비) → 영업이익-(이자비용+법인세+기타) → 당기순이익

    매출원가 : 제품, 서비스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
    판관비 : 제품판매나 경영 관리 비용

    PSR : 주가/주당매출액 = 시가총액/매출액 → 기업의 매출액, 시가총액 비교
    시가총액(5천억)이 매출액(1조)보다 작은 기업들에 주목한다.
    ※ 저PSR 기업들은 이익을 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나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고정비 비중↑ : 매출 증가
    변동비 비중↑ : 원재료 가격 하락 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

     

    [ 현금흐름 ]
    재무상태표는 대차대조표와 같은 용어이나 재무상태표로 통일되었다. 

    1. 당기순이익과 현금유출입의 차이점을 분석한다. 
    2. 흑자도산 기업을 사전에 미리 파악할 수 있다.
    3. 절대로 투자해서는 안되는 기업 구별할 수 있다.

    양호한 현금흐름을 보이는 기업 =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
    ※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니 분석이 필요하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당기순이익보다 크거나 비슷한게 일반적이다.
    정반대로 가는 경우도 있으니 주석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조정항목 영업활동 현금흐름(+)  영업활동 현금흐름(-)
    매출채권      감소금액                                    증가금액
    매입채무 증가금액 감소금액
    재고자산 감소금액 증가금액
    감가상각비 감가상각비 만큼 플러스 기여 없음
    이자지급, 법인세 납부   비용만큼 마이너스 기여

    이자지급을 재무활동현금흐름에 넣는 기업은 조심해야 한다.

    영업 투자 재무

    영업(+), 투자(-), 재무(-) : 영업활동으로 번 돈으로 투자 및 부채상환
    영업(+), 투자(-), 재무(+) : 영업활동으로 번 돈과 차입금으로 투자
    영업(+), 투자(+), 재무(-) : 영업활동과 투자회수를 통해 부채상환

     

    [ 정리 ]
    1. 손익계산서 - 당기순이익,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2. 재무제표 주석(비용의 성격별 공시) -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3. 재무상태표 - 현금(5~10% 양호), 매출채권(매출액에 비해 적정한지), 재고자산, 유형자산(매출액의 30~60% 적정), 무형자산, 부채, 자본(이익잉여금이 쌓이거 있는지)
    4. 현금흐름표
    5. 재무제표 주석 - 대손충당금, 대손상각비, 재고자산평가충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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